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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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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행복 힐링 브랜드 들꽃잠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들꽃잠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은 집안 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크리스마스 쿠션 커버와 

식탁 매트 겸 다용도포, 건강베개와 식탁보 겸 홑이불이 준비된다.

또한 코로나를 이기기 위한 염원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면 마스크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발난로 찜질팩, 눈찜질팩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힐링 브랜드 들꽃잠은 2001년 창립 이래, 팥 찜질팩을 포함한 35종의 찜질팩, 

천연재료로 만든 천연 염색 침구를 비롯한 건강침구, 화장품, 패션공예품 등 400여 

품목들을 제조 생산하는 건강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들꽃잠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으로 출시된 ‘크리스마스 면마스크’는 유기농 면과 인견끈을 사용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그린과 레드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눈찜질팩’은 적두 100%의 가공한 팥을 속재료로 사용했으며, 면으로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준비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들꽃잠은 ‘시대가 원하는 것은 면역, 건강이다’를 모토로 보건 위기에서도 건강을 생각한 

400여 품목의 생활용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왔다. 

이번에 들꽃잠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으니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